•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김원형 감독 “추신수 첫 안타를 홈런으로, 타점까지 축하” [인천 톡톡]

기사입력 : 2021.04.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SSG 추신수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기다리던 KBO 리그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 적시타까지 더해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김원형 감독도 추신수의 첫 안타를 축하했다.

SSG는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 시즌 3차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4-4로 팽팽하게 맞선 8회말 1사 2, 3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김진영의 폭투가 나왔다. 최주환의 안타 후 대주자로 들어간 김창평이 재빠르게 홈을 통과했다. 이후 1사 1, 3루에서 박성한이 2루수 앞 땅볼을 쳐 선행주자 이재원이 2루에서 잡혔으나 그사이 3루에 있던 김강민이 홈을 통과했다.

경기 종료 후 김원형 감독은 “(추) 신수가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면서 타점까지 기록했는데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마침내 KBO 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 첫 안타는 홈런. 추신수는 3회말 솔로 홈런 한 방으로 기다리던 첫 안타를 기록했고, 팀이 3-4로 역전을 당한 4회말에는 2사 1, 2루 상황에서 우익수 쪽으로 동점 적시타를 때렸다. 추신수의 이날 성적은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이어 김 감독은 “8회에 (최) 주환이와 (한) 유섬이가 집중력있게 안타를 쳐내며 다음 타자에게 잘 연결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또 불펜에서 4명이 4이닝을 잘 막아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선발 문승원 이후 마운드에 오른 서진용, 김태훈, 이태양, 김상수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각 1이닝씩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문승원은 5이닝 동안 4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knightjisu@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
최신뉴스
today's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