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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KBO 첫 승! SSG 홈런 2방 더해 KIA 4-2 제압 2연승 [인천 리뷰]

기사입력 : 2021.04.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 조은정 기자] 18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SSG 선발 폰트가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KIA 타이거즈와 3연전에서 2승을 챙겼다.

SSG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3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가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7일 한화 이글스 상대로 2이닝 4실점으로 KBO 리그 데뷔전에서 패전투수가 된 폰트는 13일 NC 다이노스전에서 5이닝 2실점 투구 후 3경기 만에 KBO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폰트는 1회초 2사 이후 내야수 실책이 나오면서 안타와 폭투를 내주며 2, 3루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이창진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한숨 돌렸고 4회까지 KIA 타선을 가볍게 막았다.

1회 말에는 선두타자 김강민이 볼넷을 골랐고 추신수가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그러나 최주환이 우익선상 안타를 쳐 기회를 만들었고 제이미 로맥의 희생 플라이로 선제점을 뽑았다.

이후 경기는 투수전이었다. 그러다 5회 들어 폰트가 제구 난조를 겪으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류지혁과 김민식, 이우성에게 연달아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김규성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최원준에게 우익수 희생 플라이를 내줬지만, 1실점으로 막았다. 김선빈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큰 위기를 넘겼다.

5회까지 89개의 공을 던진 폰트는 6회부터 오원석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오원석이 1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이후 하재훈, 김태훈이 실점 없이 제 몫을 다했다. 9회 등판한 김상수가 1사 1, 2루에서 김선빈에게 적시타를 내줬다. 2점 차 리드에서 터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최형우를 자동 고의4구로 보냈고 이창진과 승부해 가까스로 팀 승리를 지켰다.

특히 김태훈이 1⅔이닝 무실점으로 불펜진을 든든하게 지켜줬고 타선에서는 김강민과 제이미 로맥이 값진 솔로포 한 방씩 날리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nightjisu@osen.co.kr

[OSEN=인천, 조은정 기자] 18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SSG 로맥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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