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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레전드 독설 퍼붓자 20승 투수 결승타 공략...쓰쓰고의 반전

기사입력 : 2021.04.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쓰쓰고 요시토모(탬파베이 레이스)가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탈바꿈할까. 

일본 프로야구 통산 타율 2할8푼7리(2962타수 851안타) 176홈런 534타점 441득점 OPS .912를 기록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이름을 날린 쓰쓰고는 지난해 빅리그에 진출했으나 기대보다 아쉬움이 더 크다. 

데뷔 첫해 51경기에 출장해 타율 1할9푼7리(157타수 31안타) 8홈런 24타점 27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성적도 기대 이하. 18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12경기 타율 1할5푼4리(39타수 6안타) 1타점 3득점에 불과하다. 

일본 프로야구의 '레전드' 재일동포 장훈은 18일 일본 TBS '선데이모닝'에서 "(일본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쓰쓰고가 제일 걱정된다"며 "현재 타격 자세로는 절대 못 친다. 빨리 일본으로 돌아오는 게 낫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쓰쓰고는 19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다. 

7번 지명타자로 나선 쓰쓰고는 2회 우익수 플라이, 4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서 대형 사고를 쳤다. 

쓰쓰고는 2-2로 맞선 7회 1사 1루서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터뜨렸다. 1루 주자 웬들은 홈인. 탬파베이는 양키스를 4-2로 제압했다. 

일본 언론은 쓰쓰고의 결승타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다 20승 투수 출신 콜에게서 결승타를 터뜨린 쓰쓰고. 반등의 계기가 될지 아니면 반짝 활약에 그칠지 지켜볼 일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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