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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제로' 김태훈, ''ERA 일부러 신경 안 쓰려고 한다''

기사입력 : 2021.04.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 최규한 기자]세이브를 거둔 SSG 투수 김태훈과 포수 이흥련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김태훈은 SSG 계투진에서 가장 믿을 만한 카드다. 22일 현재 8경기에 등판해 1승 1세이브 3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0.00. 

김원형 감독은 "김태훈은 시즌 첫 등판(4일 문학 롯데전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그걸 넘기니 이닝당 투구 수가 많이 줄었다. 멀티 이닝을 소화해도 투구 수 30개 이하로 던지고 많아도 25개가 전부"라고 말했다. 

이어 "공격적인 투구를 하니가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또한 그런 공격은 구위가 올라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태훈이는 스태미나가 좋다. 그래서 막 쓰는 건 아니지만 21일 경기에서 이겨야 하는 만큼 믿고 쓸 수 있는 투수로서 내보냈다"고 덧붙였다. 

10일 잠실 LG전 이후 5경기 연속 멀티 이닝을 소화한 김태훈은 "성적이 잘 나오고 밸런스가 좋아 힘들지 않다"며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 가운데 보고 던진다. 투구 수도 줄고 카운트 싸움도 유리해졌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태훈은 또 "지난해 성적(33경기 1승 6패 4홀드 평균 자책점 7.40)이 워낙 안 좋아 올해 준비를 많이 했다. 그래서 결과가 좋은 것 같다. 평균 자책점에 대해 일부러 신경 안 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20일 대구 삼성전에서 시즌 첫 세이브(1⅔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를 달성한 그는 "9회라도 7,8회라고 생각하고 던져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대답했다. 

또 "뒤에 (김)상수 형이 있으니까 공격적으로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올 시즌 목표가 승리, 홀드, 세이브 합해 30개를 달성하는 거다. 하나씩 채워나가 순조롭게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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