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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LIVE] '4이닝 1실점' 김광현, 위기 극복 후 4회말 대타 교체...ERA 3.06

기사입력 : 2021.05.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3)이 4회까지 자신의 임무를 마치고 대타로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김광현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6구 2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해 허리 부상으로 시즌을 뒤늦게 출발했지만 서서히 본궤도를 되찾고 있는 김광현이다. 지난달 2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5⅔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지난달 3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는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4번째 등판에서는 1회와 4회 위기를 맞이했지만 최소 실점으로 극복했다. 하지만 7이닝 경기에서 기회가 찾아오자 마운드를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6으로 소폭 하락했다. 

1회는 위기를 맞이했지만 잘 극복했다. 선두타자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1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피트 알론소에게 우전 안타, 마이클 콘포토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케빈 필라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제프 맥닐은 2루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 없이 첫 이닝을 처리했다.

타선은 1회말 폴 골드슈미트가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김광현에게 1점을 지원했다. 이어진 2회초는 깔끔했다. 제임스 매캔은 3구 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조나단 비야는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3-유간의 깊숙한 코스의 타구를 유격수 폴 데용이 호수비로 걷어냈다. 그리고 앨버으 알모라 주니어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워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투구수는 7개.

3회초도 간단했다. 선두타자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고 린도어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피트 알론소도 다시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3회 투구수도 10개에 불과했다.

3회말 타선이 1점을 더 뽑아내면서 점수는 2-0이 됐다. 그러나 4회초 위기에 몰렸다. 선두타자 콘포토에게 볼넷, 필라에게 3루수 키를 살짝 넘어가는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리고 제프 맥닐과의 승부에서도 2스트라이크를 선점한 뒤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가 찾아왔다.

일단 제임스 매캔은 3루수 땅볼로 유도해 2루 주자를 3루에서 아웃시켰다. 실점을 막지는 못했다. 계속된 1사 1,2루 위기에서는 조나단 비야를 상대로 몸쪽 패스트볼을 던져 3구 삼진으로 솎아내 다시 한숨을 돌렸다. 그리고 앨버트 알모라 주니어는 낙차 큰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내며 무사 만루 위기를 최소 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그리고 김광현은 4회까지 마무리 지었고 2-1로 앞서던 4회말 1사 1,3루에서 타석이 돌아오자 대타 맷 카펜터로 교체되며 이날 등판을 마무리 지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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