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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에이스다, 땅볼러 피칭으로 위기 관리 완벽 [오!쎈 잠실]

기사입력 : 2021.05.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지형준 기자]7이닝 수비를 마친 LG 수아레즈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수아레즈는 7이닝 무실점.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수아레즈가 완벽투로 시즌 5승을 달성했다. 

수아레즈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7이닝 동안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5회까지 노히트 피칭으로 빛났다.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낸 위기에선 병살타로 이닝을 마무리하는 위기 관리 능력을 보였다.  수아레즈는 내야 땅볼 10개로 아웃카운트 12개를 잡아냈다. 뜬공 아웃은 3개, 삼진 6개를 잡아냈다. 

1회 삼자범퇴로 출발했고, 2회 양의지와 알테어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무사 1,2루 위기. 박석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강진성을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다.

수아레즈는 3회 3루수 땅볼, 유격수 땅볼, 1루수 땅볼로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4회에도 삼진 한 개와 내야 땅볼 2개로 중심타선을 처리했다. 5회도 NC 세 타자의 타구는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6회 노진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태군에게 2루수 키를 살짝 넘어가는 빗맞은 안타를 맞아 노히터가 깨졌다. 박민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1사 1,2루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다. 권희동을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2번째 병살타로 위기를 벗어났다. 

수아레즈는 경기 후 "5승을 할 수 있어서 기분 좋다. 우리 선수들이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너무 감사하다. NC에 좋은 타자들이 많고, 라인업에 쉬어갈 타순이 없다고 생각한다. 1-9번이 한 번 돌고 나서는 다른 볼 배합으로 나섰고,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피칭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는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골고루 던졌고, 후반에는 체인지업이 효과적으로 들어가 조금 더 비중을 높였다. 오늘 대부분 유강남 리드대로 던졌고 결과가 좋았다. 개인 기록과 목표 보다는 선발 투수로서 긴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던져서 다음 투수들에게 연결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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