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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 블게주, 올스타 투표 중간집계 1위 질주…오타니, DH 1위

기사입력 : 2021.06.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가 올스타 투표 중간집계 1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6월 4일 시작한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85만 7956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외야수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이다. 2019년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지난 시즌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올해 잠재력을 터뜨리고 21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1위를 달리면서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아버지 게레로는 총 8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

올해 투타겸업을 재개한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도 지명타자 부문에서 1위(33%)를 달리고 있다. 2위 J.D. 마르티네스(보스턴)가 18%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오타니의 올스타 선발출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인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득표율 15%로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1위에 오르며 그 명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1루수 게레로 주니어, 2루수 마커스 세미엔(토론토), 3루수 라파엘 데버스(보스턴), 유격수 젠더 보가츠(보스턴), 외야수 트라웃, 애런 저지(양키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지명타자 오타니가 포지션별 중간집계 1위를 차지했다.

내셔널리그는 1루수 맥스 먼시(다저스), 아지 알비스(애틀랜타),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외야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닉 카스테야노스(신시내티), 제시 윈커(신시내티),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가 1위에 올랐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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