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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6일 마이애미전 선발 등판 공식 예고

기사입력 : 2021.06.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샌디에이고, 이사부 통신원]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lsboo@osen.co.kr

[OSEN=LA, 이사부 통신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예상대로 16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 바로 선발 등판에 나선다.

김광현은 이날 오전 9시15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MLB닷컴이 15일 공식 예고했다.

지난 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던 김광현은 허리에 이상을 느끼고 4회 초가 시작되기 전 스스로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지난 스프링 캠프 때 극심한 허리 부상을 겪었던 터라 상태가 더 악화되기 전 스스로 예방을 한 것. 이후 김광현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기간을 채운 뒤 복귀하자마자 바로 마운드에 오른다.

김광현은 지난 12일 원정지에서 가볍게 불펜 투구를 하며 점검을 했고, 14일에도 불펜 피칭을 했다. 14일 불펜 피칭 뒤에는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몸 상태가 완전해졌음을 알렸다.

김광현이 상대할 마이애미의 선발은 좌완 트레버 로저스로 이번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7승3패 평균자책점 2.02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3차례의 등판에서는 6이닝 이상 소화했으며 이번 시즌 한 차례 세인트루이스와의 대결에서는 자신의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볼넷인 4개를 내주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이번 시즌 1승4패 평균자책점 4.05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김광현은 이번 경기를 계기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15일에는 애덤 웨인라이트가 선발로 나서고, 17일에는 요한 오비에도가 등판한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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