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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류지현 감독 “홍창기, 한단계 더 성장한 느낌” [고척 톡톡]

기사입력 : 2021.06.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민경훈 기자]경기를 마치고 LG 홍창기가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21.06.15/rumi@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홍창기는 한단계 더 성장한 느낌이다”

LG 트윈스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내달렸다.

홍창기가 9회 2타점 적시타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고 오지환도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는 5이닝 6피안타 2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했고 김윤식(1이닝)-송은범(1이닝)-김대유(1이닝)-고우석(1이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 없이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2점차로 지고 있었지만 벤치의 분위기가 살아있었고 9회에 우리 선수들이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특히 홍창기가 2스트라이크에서도 자기 스윙을 하며 결승타를 만든 것이 한 단계 더 성장한 느낌이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오늘도 선발투수에 이어서 불펜투수들이 경기를 완벽하게 막아줬다”라며 불펜진의 호투를 칭찬했다.

주중 3연전에서 1승을 선점한 LG는 오는 16일 경기에 이상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키움은 한현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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