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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좌완 신구조화…남호 1군 콜업 “롱릴리프 활용…자기 공 던져야” [오!쎈 수원]

기사입력 : 2021.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곽영래 기자] 210404 두산 남호 /youngrae@osen.co.kr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이현승, 장원준으로 버티고 있는 두산 베어스 좌완 불펜에 신예 남호가 가세했다.

두산 베어스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이날 선발투수인 워커 로켓, 좌완 신예 남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우완투수 문대원을 말소했다.

남호는 3월 25일 양석환과 함께 트레이트를 통해 LG에서 두산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후 1군에서 3경기 평균자책점 6.75를 남긴 뒤 4월 12일 2군으로 향해 두 달이 넘게 구위를 가다듬었다. 퓨처스리그 기록은 8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7.43. 최근 등판은 17일 롯데전으로 당시 2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태형 감독은 “2군에서 잘 던졌는데 여유가 있는 상황 또는 선발투수가 좋지 않을 때 길게 쓰려고 한다. 2군에서도 3이닝씩 소화를 했다”고 활용법을 설명했다.

남호도 양석환처럼 트레이드 성공사례가 되려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까. 김 감독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고 싶다”며 “사실 1군으로 올라와 타자들을 바로 막아내기가 쉽진 않다. 다만, 벤치에서는 자기 공을 얼마나 던지고 있는지 확인한다. 얼마나 자신감 있게 자기 공을 던지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우리가 좌완이 없는데 젊은 투수들도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다. 아직 장원준, 이현승만큼의 경험 및 타자를 상대하는 노하우는 부족하다”고 남호의 활약을 기원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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