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최소 8주 진단 받은 최준용이 5주 만에 1군 등록. 왜? [오!쎈 부산]

기사입력 : 2021.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대선 기자] 210416 롯데 최준용 /sunday@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최준용(롯데)이 19일 사직 삼성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재활 훈련에 한창인 최준용이 1군의 부름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2년차 우완 투수 최준용은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6홀드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4.15. 최준용은 지난 5월 8일 대구 삼성전에서 투구 후 오른쪽 어깨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견갑하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 당시 롯데 구단 관계자는 “최준용은 회복까지 최소 8주가 소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롯데는 19일 사직 삼성전을 앞두고 최준용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구단 측에 따르면 최준용은 여전히 재활 과정을 밟고 있지만 부상자 명단 등록 당시 서류상의 실수가 발견돼 선수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1군에 콜업한 것이다.

최준용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질 때 부상자 명단에 등록되지 않은 것이다. 이를 뒤늦게 안 롯데는 최준용이 1군 등록일수에서 최대한 피해를 보지 않게끔 19일 1군 엔트리에 등록한 것이다. 최준용은 1군 엔트리에 '유령 등록'이 된 후 20일 다시 말소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롯데는 19일 정우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한편 롯데는 이날 딕슨 마차도-손아섭-이대호-전준우-정훈-김민수-추재현-강태율-배성근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우완 나균안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what@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