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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정현-정진기, 필요한 선수들...잘 쓰고 있다'' [창원 톡톡]

기사입력 : 2021.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창원, 민경훈 기자]7회말 무사 주자 1,3루 NC 양의지가 좌익수 앞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정진기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6.02 /rumi@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필요한 선수들이라 요긴하게 잘 쓰고 있다."

NC 이동욱 감독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트레이드로 합류한 정현, 정진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NC는 지난 5월 21일 SSG 랜더스와 2대1 트레이드르 단행했다. 내야수 김찬형을 내주고 내야수 정현과 외야수 정진기를 받아왔다. 백업진 엡스를 충원하는 성격의 트레이드였다. 

트레이드 이후 약 한 달이 지났다. 정진기는 현재 팀의 5번째 외야수, 정현은 2루와 3루를 커버하는 백업 내야수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합류 이후 기록이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정진기는 16경기 타율 2할6푼9리(26타수 7안타), 정현은 12경기 타율 1할6푼7리(12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이들에게 슈퍼스타급 활약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었다. 정진기는 햄스트링이 썩 좋은 편이 아닌 이명기, 허리 근육통 관리가 필요한 알테어, 역시 무릎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나성범 등 주전 외야수들의 로테이션 백업 역할을 하고 있다. 정현 역시 현재 부진으로 1군에서 제외된 박민우의 2루수 자리를 채우고 있다.

이동욱 감독은 이들에 대해 "이렇게 활용하기 위해 트레이드를 했다. 우리가 필요한 선수들이라서 잘 쓰고 있다. 작전과 수비 등 역할을 해주고 있다. 야구의 흐름을 아는 선수들이다"라면서 "지금 이렇게 활용을 하고 운영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선수들한테도 기회이고 팀 역시 선수층을 두텁게 해주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도 서른 가까이 됐다. 터지지 않은 능력을 갖고 있다. 환경을 바꿔주면 또 언젠가는 터질 수 있는 선수들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NC는 정진기(좌익수) 권희동(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양의지(포수) 알테어(중견수) 노진혁(유격수) 강진성(1루수) 박준영(3루수) 정현(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우측 햄스트링이 불편한 이명기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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