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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멩덴·최형우·나지완·류지혁...어떻게 재활하고 있나 [오!쎈 잠실]

기사입력 : 2021.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한용섭 기자] KIA 타이거즈는 투타에서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져 있다. 

외국인 투수 브룩스와 멩덴, 중심타자 최형우와 나지완, 류지혁 등이 1군 엔트리에 없다. 9위로 처져 있는 KIA로서는 이들의 복귀가 절실하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19일 잠실구장에서 LG와 경기를 앞두고 재활조와 2군에 있는 주축 선수들의 근황을 전했다. 

브룩스는 당초 19일 불펜 피칭을 할 계획이었으나, 아들 웨스틴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배탈이 나면서 등판 일정이 결국 연기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브룩스는 몸이 좀 안 좋아서 내일 불펜 피칭을 한다. 하루 밀렸으나,  몸 상태는 괜찮다"고 했다. 이어 "멩덴도 오늘 캐치볼을 했는데, 몸 상태가 좋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멩덴은 5월 중순, 브룩스는 6월초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복귀 시점은 브룩스가 더 빠를 전망이다. 

윌리엄슨 감독은 "나지완과 류지혁은 오늘 퓨처스리그 경기에 뛰었다. 몸 상태 양호하다"고 했다. 콜업 시기를 묻는 질문에 "오늘내일 결정을 할 것이다. 내일 퓨처스 경기가 없다. 화요일도 경기가 없다. 선수들과 이야기를 해봐야 겠지만, 두 선수 모두 스윙, 어프로치에서 몸 상태에 문제 없다고 하면 어쩌면 화요일에 (1군에서) 두 선수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 경기를 뛰면서 통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19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삼성 2군과의 경기에서 나지완은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류지혁은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1안타 3사사구를 기록했다. 류지혁은 18일 2군 경기에서는 3루수로 출장했다. 

중심타자 최형우는 이날 재활조에 합류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늘 치료를 받고 재활을 진행하고 있다. 통증이 아직 남아 있어 통증이 없어지길 기다리는 상태다. 아직 기술 훈련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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