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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400승’ 이강철 감독 “모두가 이룬 성과, 의미 크다” [수원 톡톡]

기사입력 : 2021.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조은정 기자]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2021.06.19 /cej@osen.co.kr

[OSEN=수원, 이후광 기자] KT가 더블헤더 2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팀 통산 400승을 이뤄냈다.

KT 위즈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시즌 8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번 결과로 더블헤더 1차전 패배 설욕과 함께 최근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4승 26패를 기록했다. 역대 12번째 400승 고지에도 올라섰다.

선발 심재민이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이창재-김민수-주권-박시영-김재윤이 뒤를 지켰다. 김재윤은 시즌 14번째 세이브에 성공. 타선에서는 심우준이 역전 적시타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KT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팀 400승을 달성했다. 열심히 싸워준 선수단에게 모든 공을 돌린다. 또한 400승까지 달려오는 동안 늘 열렬히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승리에 대해선 “이번 주 힘든 일정을 소화 중이다. 연패를 끊어서 다행이고, 타선 집중력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특히 심우준이 만점짜리 활약을 펼쳐줬다”며 “불펜에서는 주권이 잘 막아준 덕분에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선발 심재민을 비롯해 이창재, 박시영, 김재윤 모두 고루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은 이어 “팀 모두가 함께 이룬 400승이다. 의미가 크다”고 400승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KT는 20일 소형준을 앞세워 연승을 노린다. 두산은 김민규를 예고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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