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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잠수함' 고영표, 3이닝 완벽투...미국전 선발 매력 어필 [대표팀 평가전]

기사입력 : 2021.07.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곽영래 기자]1회말 이닝을 마친 대표팀 고영표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1.07.25 /youngrae@osen.co.kr

[OSEN=고척, 한용섭 기자]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사이드암 선발 고영표가 평가전에서 무실점으로 최종 점검을 마쳤다. 

고영표는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평가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최원준과 함께 대표팀 내 사이드암 투수인 고영표는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등 사이드암에 약한 팀 상대로 등판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이용규(좌익수)-송성문(3루수)-박동원(지명타자)-이지영(포수)-송우현(우익수)-김휘집(유격수)-전병우(3루수)-박준태(중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섰다.

3이닝 동안 10타자 상대로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42구를 던졌는데 직구(18개), 체인지업(13개), 커브(7개), 슬라이더(4개)를 구사했다. 전반기 14경기 중 12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안정된 제구력은 여전했다. 최고 122km의 체인지업, 최고 118km의 커브에 키움 타자들의 헛스윙이 많았다. 

고영표는 1회 서건창을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용규는 1루수 직선타 아웃, 송성문은 2B 2S에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2회는 공 7개로 삼자범퇴. 박동원과 이지영을 각각 초구에 외야 뜬공,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송우현의 3루수 땅볼 타구는 허경민이 호수비로 아웃시켰다. 

3회 선두타자 김휘집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전병우를 헛스윙 삼진,박준태를 좌익수 뜬공, 서건창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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