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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데드라인’ TOR, 미네소타 선발투수 영입 노린다

기사입력 : 2021.07.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미네소타 트윈스 호세 베리오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전력 보강에 나설까.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존 모로시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와 미네소타가 트레이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는 오는 8월 1일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종료된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전력보강을 노리는 팀들이 트레이드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시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에 여러 팀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샌디에이고는 피츠버그에서 올 시즌 최다안타를 기록중인 올스타 2루수 아담 프레이저를 영입했고, 시애틀은 캔자스시티의 위트 메리필드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무르고 있는 토론토 역시 전력보강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지구 선두 보스턴과는 격차가 크지만 와일드카드는 아직 충분히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MLB.com은 “미네소타는 호세 베리오스, 마이클 피네다 등 트레이드로 내줄 수 있는 선발투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모로시 기자는 토론토가 오스틴 마틴, 조던 그로샨스, 오렐비스 마르티네스, 오토 로페즈 등의 유망주를 내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토론토는 류현진과 로비 레이가 선발진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기에는 아직 선발진에 수준급 투수가 부족하다. 베리오스나 피네다는 이런 토론토의 필요를 충족해줄 수 있는 카드다. 그 대가로 미네소타는 토론토에서 야수 유망주를 데려올 전망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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