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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키움 출신 내야진, LG의 한국시리즈 우승 안길까

기사입력 : 2021.07.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민경훈 기자]7회말 무사 주자 1,3루 키움 서건창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역전 1타점을 올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이쯤 되면 믿고 쓰는 키움표 내야수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다. 김민성 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LG가 서건창을 영입하며 대권 도전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LG는 27일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투수 정찬헌을 내주고 내야수 서건창을 영입했다.

광주일고 출신 서건창은 통산 1067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6리(4033타수 1236안타) 35홈런 437타점 727득점 212도루를 기록 중이다.

2012년 타율 2할6푼6리(433타수 115안타) 1홈런 40타점 70득점 39도루로 신인왕을 수상했고 2014년 타율(.370), 최다 안타(201), 득점(135) 1위에 등극하며 정규 시즌 MVP를 품에 안았다. 또한 2012, 2014, 2016년 개인 통산 세 차례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LG는 1루수 저스틴 보어-2루수 서건창-유격수 오지환-3루수 김민성 등 국가대표급 내야진을 구성하게 됐다.

LG는 2019년 3월 키움과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통해 3루수 김민성을 영입했다. 핫코너에 듬직한 김민성을 세우면서 LG의 오랜 3루수 고민은 단번에 사라졌다. 김민성 영입 효과 덕분일까. 2018년 정규 시즌 8위에 머물렀던 LG는 2019년 정규 시즌 4위로 수직으로 상승했다.

43승 32패 승률 .573 전반기 2위로 마친 LG는 서건창을 품에 안으며 전력 보강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을 채웠다. 차명석 단장은 “워낙 리그 정상급 2루수인 걸 다 아실 것이다. 서건창 정도는 기량을 의심하지 않는다. MVP까지 수상했던 선수”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서건창을 품에 안은 LG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만족하지 않는다. 1994년 이후 27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이 최종 목표다. 정상 등극을 향한 LG의 강한 의지가 현실이 될지 주목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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