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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위원, ''서건창 수비 약해도 LG 기존 2루수보다 낫다''

기사입력 : 2021.07.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곽영래 기자] 키움 서건창 202107.07 /youngrae@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LG와 키움이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메웠다. 

마땅한 2루수가 없어 골머리를 앓았던 LG는 국가대표 출신 2루수 서건창을 품에 안았고 키움은 정찬헌을 영입해 선발진 보강을 꾀했다. 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은 "도쿄 올림픽 브레이크 중 상당히 쇼킹한 트레이드"라며 "LG와 키움 모두 윈윈 트레이드"라고 평가했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2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순철 '순Fe''를 통해 "LG는 정주현, 이영빈 등 여러 선수를 2루에 기용했지만 재미를 보지 못했다. 팀 득점권 타율(.242) 최하위에 그치는 등 공격력이 뛰어난 2루수가 필요한 가운데 서건창을 영입했다. 어느 타순에 배치되는 자기 역할을 해줄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건창이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LG의 기존 2루수보다 더 낫다. 당장 공격력을 보강하지 않으면 단기전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없기에 수비보다 공격에 초점을 맞춘 트레이드"라고 덧붙였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또 "서건창은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게 되는데 LG 이적이 선수 본인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0개 구단 가운데 선발 평균 자책점 1위를 질주 중인 키움은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한현희와 안우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해 KBO로부터 36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징계를 받았다.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정찬헌은 (한현희, 안우진, 브리검 등) 선발진의 공백을 메워줘야 한다"면서 "어느 만큼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해주느냐가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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