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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S MVP' 스트라스버그, 2년 연속 수술로 시즌 조기 마감

기사입력 : 2021.07.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워싱턴 내셔널즈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워싱턴 내셔널즈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이번 시즌 5게임 등판 만에 시즌을 조기 마감한다. 

워싱턴의 데이브 마르티네즈 감독은 2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2019시즌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히어로인 스트라스버그가 목 수술을 인해 이번 시즌을 일찍 마친다고 밝혔다.

시즌 초반 평균구속이 지난시즌 2마일(약 3.2km) 떨어진 스트라스버그는 지난 4월 19일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5월 22일 복귀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지만 3경기 만에 다시 목에 이상을 느껴 지난 6월 2일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스트라스버그는 복귀를 위해 지난주 불펜 피칭에서 27개의 공을 던졌으나 여전히 불편함을 느꼈고, 27일 의사를 만냈으나 결국 수술 진단을 받았다.

이번 시즌 5경기에 나서 1승2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한 그는 신경성 흉부 출구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29일 바로 수술을 하기로 했다.

스트라스버그가 내년 스프링 캠프 때나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한 마르티네즈 감독은 "그가 현재 낙담하고 좌절한 상태"라며 "수술이 잘 진행돼 최대한 빨리 완전한 상태로 돌아오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코로나19로 단축된 시즌에서도 팔목 터널 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으며 단 2경기 밖에 뛰지 못하는 등 2시즌에서 7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2019년 월드시리즈에서 MVP를 받았던 그는 2019시즌을 마친 뒤 워싱턴과 7년간 2억4500만 달러(약 2827억원)의 초대형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으나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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