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아쉬운 홈런 2방’ 고영표, 4⅔이닝 6K 4실점 강판 [도쿄 올림픽]

기사입력 : 2021.07.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고영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올림픽 야구 대표팀 고영표(29)가 미국전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지만 홈런 2방에 무너졌다.

고영표는 31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오프닝 라운드 B조 미국과의 마지막 경기에 선발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1회말 삼진 하나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를 기록한 고영표는 2회에도 삼진을 추가하며 6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했다.

3회 마크 콜로즈배리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고영표는 버바 스탈링에게 안타를 맞아 이날 경기 처음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스탈링의 도루와 닉 앨런의 진루타로 2사 3루 위기에 몰린 고영표는 제이미 웨스트브룩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

고영표는 4회 선두타자 에디 알바레즈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다. 타일러 오스틴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 숨을 돌린 4번타자 트리스탄 카사스에게 낮게 잘 깔렸지만 살짝 가운데로 코스로 몰리는 실투를 던졌다가 역전 투런홈런을 허용했다. 하지만 토드 프레이저와 에릭 필리아를 범타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5회 콜로즈배리와 스탈링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낸 고영표는 앨런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이어서 웨스트브룩에게 안타를 맞은 고영표는 결국 한국이 1-3으로 지고 있는 5회 2사 1루에서 고우석과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쳤다.

고우석은 알바레즈와 오스틴에게 연속안타를 맞아 고영표의 책임 주자를 들여보냈다. 고영표의 실점은 4점으로 늘었다.

/fpdlsl72556@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