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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리턴매치’ 김경문호 분수령…이기면 金도 보인다 [도쿄 올림픽]

기사입력 : 2021.08.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도미니카 공화국전 끝내기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메달 획득을 위한 큰 산을 넘었다.

한국은 지난 1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 경기에서 4-3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메달 획득에 청신호가 켜졌다.

오프닝 라운드에서 이스라엘을 꺾었지만 미국에게 패하며 1승 1패로 B조 2위를 기록한 한국은 A조 2위 도미니카 공화국을 격파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2일 오후 12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준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이스라엘은 이미 오프닝 라운드에서 한국이 6-5 끝내기 승리로 꺾었던 상대. 하지만 당시에도 대표팀은 경기 중반까지 끌려가는 경기를 했고 9회에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를 펼치는 등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만약 한국이 이스라엘까지 꺾는다면 준결승에 진출하며 메달 획득 가능성이 대폭 커진다. 이스라엘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금메달이 가시권에 들어온다.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 혹은 준결승에서도 패해도 다시 2연승(패자부활전, 결승전)을 거둔다면 금메달을 딸 수 있다. 또한 꼭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결승전에 진출하면 은메달이 확보된다.

동메달 역시 가능성이 높다. 이스라엘전 승리 이후 2연패로 동메달 결정전으로 가더라도 그 경기에서 승리하면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이스라엘전 승리 이후 대표팀은 3연패만 하지 않으면 메달을 획득한다.

반대로 이스라엘전에서 패배하면 금메달 획득 가능성은 크게 떨어지게 된다. 무조건 4연승을 거둬야 금메달 획득이 가능하다. 은메달 역시 3연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해야 따낼 수 있다.

동메달을 따내기 위해서는 2연승 후 준결승에서 패하거나 1승 1패로 동메달 결정전으로 직행하는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

최악의 경우는 이스라엘전 패배 이후 패자부활전에서도 패하는 것. 그 경우에는 곧바로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탈락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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