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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PNC Park에 온 걸 환영해” 피츠버그, 박효준 첫 안타에 ‘환호’

기사입력 : 2021.08.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후광 기자] ‘피츠버그맨’이 된 박효준의 감격의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박효준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야탑고 3학년 시절이던 2014년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박효준은 지난달 27일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었다. 양키스에선 7월 17일 보스턴전 7회 대타 1루수 땅볼이 빅리그 경험의 전부였던 터. 그는 전날 빅리그로 다시 올라와 2경기만에 첫 선발 경기를 치렀다.

첫 안타는 3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팀이 1-8로 뒤진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측 깊숙한 곳으로 향하는 큼지막한 2루타를 날린 것. 2B-2S에서 카일 깁슨의 5구째 88마일 커터를 받아쳐 감격의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맛봤다.

박효준은 이후 마이클 페레즈의 안타와 케빈 뉴먼의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첫 득점까지 기록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경기 후 박효준의 첫 안타 영상과 함께 “Welcome to PNC, Park”라는 문구로 박효준의 첫 안타를 축하했다. 박효준의 등에 새겨진 PARK와 홈구장인 PNC Park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양키스로부터 트레이드된 박효준이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쳤다. 7회 깁슨의 떨어지는 공을 잘 받아쳐 우측 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신고했다”며 “그는 2루에서 전 동료 디디 그레고리우스(필라델피아 유격수)와 함께 이 순간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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