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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잘 던졌지만 계투책 오산, 韓 굴욕의 연패'' 日언론 [도쿄올림픽]

기사입력 : 2021.08.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선호 기자] "이의리가 호투했지만 계투가 어긋났다".

한국야구가 올림픽 2연패에 실패했다. 지난 5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미국과의 준결승전에서 이의리가 호투했으나 계투책이 실패로 돌아가고, 타선마저 얼어붙으며 2-7로 완패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3년만에 열린 올림픽에서 연패에 도전했으나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한국과의 결승전에서 재대결을 기대했던 일본언론도 관련소식을 전하며 일본이 미국과 결승전에서 맞붙게됐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는 한국이 굴욕의 준결승 연패를 했다면서 한일전이 소멸됐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미국은 2-1로 앞선 6회 대거 5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고, 한국은 대량실점의 여파로 올림픽 연패가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풀카운트'는 한국은 선발 이의리가 5회까지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를 보였지만 계투책에서 크게 계산이 어긋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6회에만 5명의 투수를 쏟아부으면서도 미국 타선을 막지 못해 5실점했고, 결국 도미니카공화국과 3~4위전으로 밀려났다고 전했다. 

일본과 미국이 올림픽 결승에서 격돌하는 것은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3년 만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야구가 정식 경기로 승격한 이후는 처음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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