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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결장 & 페타주 실책' 팀은 3연패, 멀어지는 WC...STL 8연승 [SD 리뷰]

기사입력 : 2021.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은 결장했고 팀은 3연패에 빠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7-8로 패했다.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3연패에 빠지며 76승73패에 머물렀다. 와일드카드 레이스 2위 세인트루이스와의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김하성은 결장했다.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가 1회 아웃카운트 1개만 잡고 3피안타 1볼넷 5실점(4자책점)을 기록하고 강판 당했다. 구단이 밝힌 강판 사유는 우측 내전근 통증.

1회 선제 실점 과정에서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1회말 토미 에드먼에게 2루타, 폴 골드슈미트에게 안타, 타일러 오닐에게 볼넷을 내줘 자초한 무사 만루에서 놀란 아레나도를 중견수 뜬공으로 유도했다. 하지만 전진하던 타티스 주니어가 포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3루 주자를 아웃카운트 추가 없이 들여보냈다. 이후 내리 4실점 하면서 1회부터 0-5로 끌려갔다.

샌디에이고는 3회초 2사 2루에서 타티스 주니어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4회초 매니 마차도의 내야안타, 오스틴 놀라의 2루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에릭 호스머의 1루수 땅볼, 윌 마이어스의 내야안타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3-5로 추격했다.

하지만 5회말 1사 2루에서 타일러 오닐에게 적시타를 맞은 뒤 이어진 2사 1,2루에서 에드문도 소사에게 적시 2루타를 내주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그래도 샌디에이고는 부지런히 추격했다. 6회초 1사 후 토미 팸의 좌월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지만 7회말 다시 1점을 허용했다.

8회초에는 토미 팸의 2타점 2루타롸 에릭 호스머의 1루수 땅볼로 3점을 추가해 7-8까지 따라 붙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추격에는 실패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아리에타의 조기 강판으로 5명의 불펜진이 추가로 투입됐지만 무위에 그쳤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8연승을 질주하면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김광현은 등판하지 않았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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