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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대표팀 활약 아기독수리들…수베로 “문동주, 직구 움직임 좋아 보여” [수원 톡톡]

기사입력 : 2021.09.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문동주 / OSEN DB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한국 U-23 야구대표팀.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도 이날 오전 이들의 경기를 챙겨보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 U-23 야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열린 제3회 WBSC(한국야구소프트볼연맹) 세계야구선수권대회 B조 오프닝라운드 니카라과와의 1차전에서 4-6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서 한화 소속 선수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2022년 한화 1차 지명의 영예를 안은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선발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고, 타선에서는 2021년 1차 지명 정민규와 2020년 2차 3라운드 임종찬이 태극마크를 달고 나라를 위해 뛰었다.

수베로 감독은 “지긴 했지만 정민규, 임종찬, 문동주 등 한화 선수들이 많이 뛰는 걸 봤다”며 “문동주는 선발로 나와 영상을 봤는데 브레이킹볼이 괜찮아 보였다. 직구 자체도 우타가 기준 몸쪽으로 휘어지는 무브먼트가 괜찮았다”는 경기평을 전했다.

어린 선수들을 향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수베로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서 간 것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기회”라고 강조하며 “국가대표라 압박도 많을 것이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을 텐데 그걸 이겨내는 방법을 터득했으면 좋겠다. 높은 레벨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는 능력을 배워왔으면 한다”는 바람을 남겼다.

한편 한화는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전날 KT전에서 2020년 2차 1라운드 지명의 남지민이 선발로 나서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수베로 감독은 “전체적으로 좋은 등판이었다. 첫타자 삼진을 잡았는데 커맨드가 괜찮았다고 평가한다. 3회 위기 순간에서는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고 신뢰를 보였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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