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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실책+불펜 3실점’ 한국, 콜롬비아전 4-5 역전패…오프닝라운드 1승 4패 마감 [U-23]

기사입력 : 2021.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U-23 야구 대표팀 주승우.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U-23 야구대표팀이 아쉬운 역전패를 허용해며 1승 4패로 오프닝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에르모실로 소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23세 이하 야구월드컵’ 오프닝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4-5로 패했다. 오프닝 라운드에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대표팀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A조 4~6위 도미니카공화국, 독일, 체코와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선발투수 김인범(키움)은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제 역할을 다했지만 조원태(LG 1차지명)-이준호(성균관대)-주승우(키움 1차지명)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4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줬다. 앞선 투수들이 모두 실점을 허용했지만 주승우는 1⅔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수비에서도 실책 4개가 나오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포수 윤준호(동의대)가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지만 대표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한국은 2회말 고명준(SSG)과 박주홍(키움)의 연속안타로 무사 1, 2루 찬스를 잡았다. 정민규(한화)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조효원(NC 4라운드 지명)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윤준호가 2타점 2루타를 날리면서 선취 2득점에 성공했다.

콜롬비아는 3회초 2사에서 구스타보 캄페로가 2루타로 단숨에 득점권까지 들어갔다. 요르단 다아스는 유격수 방면 땅볼을 쳤지만 유격수 박정현이 포구 실책을 했고 뒤이어 백업을 들어간 2루수 이상훈(영남대)이 홈으로 아쉬운 송구를 하면서 실책 2개로 캄페로가 홈까지 들어가 한 점을 만회했다. 4회에는 선두타자 레안드로 에밀리아니가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5회 2사에서 연속 볼넷으로 2사 1, 2루 찬스를 잡은 콜롬비아는 브라얀 부엘바스가 2타점 3루타를 날리며 4-2로 경기를 뒤집었다.

한국도 5회말 윤준호 볼넷, 이상훈 안타, 김동혁(롯데 7라운드 지명)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정현(한화)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추격에 나섰다. 임종찬(한화)은 볼넷을 골라내 다시 만루 찬스를 연결했고 고명준의 타석에 폭투가 나오며 4-4 동점이 됐다. 고명준과 박주홍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대량득점에는 실패했다.

콜롬비아는 6회초 파비안 페르투스가 볼넷을 골라냈고 엑토르 마르티네스가 안타를 때려내면서 1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캄페로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5-4 리드를 안겼다.

한국은 7회말 1사에서 김동혁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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