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5일 휴식 후 2G→3일 휴식 후 8연전…수베로 감독 ''쉽지 않아'' [수원 톡톡]

기사입력 : 2021.10.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한화 이글스 수베로 감독. / OSEN DB

[OSEN=수원, 홍지수 기자] “쉽지 않아.”

한화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시즌 16차전을 펼친다. 전날(16일) 경기에서는 2-11 완패를 당했다. 선발 등판한 닉 킹험이 4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다가 5회 2실점, 6회 1실점을 하고 교체됐다.

수베로 감독은 KT와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그는 킹험 투구를 두고 “마지막 공 하나가 아쉬웠다. 충분히 잡알 수 있다고 봤다. 컨택이 될 수 있는 코스에 던진게 아쉽다”고 했다. 그래도 “킹험은 리그를 잘 이해하고 타자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아는 감각이 좋은 투수다. 최근 호투 비결이었다. 어제는 공 하나가 아쉬웠다”고 했다.

킹험은 6회말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두고 신본기에게 안타, 김준태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후 조용호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적시타를 허용하고 윤호솔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수베로 감독은 최근 일정에 대해서 아쉬운 점도 꺼냈다. 한화는 지난 10일 대전 홈구장에서 KIA를 상대한 후 5일 쉬고 KT와 주말 원정 2연전에 임하게 됐다. 그런데 KT와 최종전을 마치면 3일 휴식을 하게 된다. 그 후 광주 원정길에 올라 8연전이 시작된다.

정상적인 일정이 아니다. 수베로 감독은 “확실히 어려운 점이 있다. 야구는 연속성, 반복성을 둔 스포츠다. 평소 스케줄대로 하는 패턴에 익숙하다”며 “지금 상황처럼 3~4일 쉬고 경기하면 어려운 점이 있는게 사실이다. 일정은 팀에서 제어할 수 없어 주어진대로 해야하는 처지인데 쉽지는 않다. 어려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knightjisu@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