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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준비’ 이의리, 신인왕 경쟁 다시 불 붙이나…“굉장히 좋아” [잠실 톡톡]

기사입력 : 2021.10.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KIA 타이거즈 이의리. /OSEN DB

[OSEN=잠실, 길준영 기자] “이의리는 지금까지는 굉장히 좋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1차전 전 인터뷰에서 부상을 당한 이의리의 복귀 준비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 시즌 19경기(94⅔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중인 이의리는 발목 부상으로 지난달 12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당초 시즌아웃 가능성이 컸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면서 시즌 막바지 복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 불펜피칭, 15일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의리는 지금까지는 굉장히 좋다. 라이브피칭에서 50구 정도를 던졌고 선발로 준비하는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 중간에 불펜피칭을 한 번 하고 체크를 한 뒤 다음 단계로 갈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순조롭다”라고 설명했다.

이의리는 올 시즌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이의리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사이 최준용(롯데)이 40경기(43⅓이닝) 3승 2패 1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91로 활약하며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졌다.

시즌 아웃이 유력했던 이의리가 복귀에 성공한다면 치열한 신인왕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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