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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임무 완수' 폰트, ''굉장히 중요한 경기, 침착&제구 집중'' [인천 톡톡]

기사입력 : 2021.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가 21일 두산전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후 인터뷰하고 있다. /knightjisu@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가 ‘에이스’ 임무를 완수했다.

SSG는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3차전에서 7-1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는 이날 6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그는 시즌 8승(4패)째를 챙겼다.

폰트는 두산전 강세를 이어 갔다. 경기 종료 후 폰트는 “날씨가 추워서 웜업을 길게 했다. 예열이 잘 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말했다.

팀이 5강 싸움 중이다. 중요한 등판이었다. 폰트는 “아무래도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였다. 오래 던지려고 제구에 집중했다”고 했다.

폰트는 유독 두산전에 강하다. 이 점을 두고 폰트는 “두산에 좋은 타자들이 많다. 그래서 포수와 의사소통을 잘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부상 복귀 후 직구 구속은 다소 떨어졌다. 폰트는 “일단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부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있고 제구에 신경쓰는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페르난데스 상대로 약한 면을 보이는 편이고 김재환에게는 강한 면모를 보인다. 폰트는 “페르난데스가 좀 더 공격적이다. 조심히 들어가려고 한다. 김재환은 변화구 대처가 안 되는게 보여서 집요하게 공략했다”고 전했다.

동료 실책이 나온 날이지만 폰트는 “오늘 경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인지하고 있었다. 침착하려고 했다”며 다음 두산전 을 대비해 “오늘 했던 것처럼 포수와 의사소통을 잘 하고 제구 잘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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