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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LAD→PIT’ 메이저 잔류 성공 日쓰쓰고, ''PIT와 재계약…양쪽 모두 합리적” 美매체

기사입력 : 2021.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쓰쓰고 요시토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즌 후반 좋은 모습을 보여준 쓰쓰고 요시토모(29)와의 재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매체 DK피츠버그스포츠는 “쓰쓰고는 현재 FA 선수가 됐다. 피츠버그는 그를 다시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다. 특히 이번 겨울 내셔널리그가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한다면 양쪽 모두 단기계약을 맺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피츠버그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타자를 얻게 되고 쓰쓰고는 시즌 종료 후 더 나은 계약을 찾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만약 쓰쓰고가 실패한다면 유망주의 앞길을 막지 않고 결별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지난 시즌 탬파베이와 2년 12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쓰쓰고는 51경기 타율 1할9푼7리(157타수 31안타) 8홈런 24타점 OPS .708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에도 탬파베이에서 26경기 타율 1할6푼7리(78타수 13안타) 5타점 OPS .462으로 처참한 성적을 거둔 쓰쓰고는 결국 다저스로 트레이드 됐다. 하지만 다저스에서도 12경기 타율 1할2푼(25타수 3안타) 2타점 OPS .410을 기록하고 방출됐다.

그대로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마칠 것으로 보였던 쓰쓰고는 피츠버그와 계약하며 빅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피츠버그에서는 43경기 타율 2할6푼8리(127타수 34안타) 8홈런 25타점 OPS .883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8월에 피츠버그와 계약한 쓰쓰고가 보여준 성적(.268/.347/.535 8홈런)을 생각하면 피츠버그가 그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평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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