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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불펜데이, 1회부터 삐걱...조 켈리, 이두근 통증 강판 [NLCS5]

기사입력 : 2021.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가 묘안으로 짜낸 포스트시즌 불펜데이 전략이 결국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사실상 벼랑 끝에서 내세운 불펜데이도 1이닝도 채 안돼서 실패로 귀결되는 분위기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경기를 가졌다.

조 켈리를 선발로 내세우는 불펜데이 전략을 펼치기로 한 다저스. 하지만 켈리는 1회부터 힘겹게 이닝을 풀어갔다. 1회초 선두타자 에디 로사리오와 8구 승부 끝에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이후 아지 앨비스와도 6구 승부 끝에 좌전 안타를 맞았다.

결국 프레디 프리먼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얻어 맞았다. 오스틴 라일리는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그러다 켈리는 애덤 듀발을 상대로 2볼 2스트라이크 카운트를 만든 뒤 어딘가 불편을 호소했다. 트레이너와 마크 프라이어 투수코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켈리의 상태를 체크했고 강판됐다. 1회도 채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에반 필립스가 두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필립스는 공 1개로 듀발을 삼진 처리하며 1회를 마무리 지었다.

다저스는 “켈리는 오른쪽 이두근에 뻐근함을 느껴서 교체됐다”라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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