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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을 야구 DNA 앞세워 KT 제치고 121일 만에 선두 등극…백정현 14승째 [대구 리뷰]

기사입력 : 2021.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 민경훈 기자]삼성 선발 백정현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0.23 /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KT를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KT를 4-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선두 KT와 자리를 맞바꿨다. 6월 24일 이후 121일 만의 선두 등극이다. 

삼성은 박해민-구자욱-호세 피렐라-강민호-오재일-김상수-강한울-김지찬-김헌곤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KT는 조용호-배정대-강백호-유한준-제라드 호잉-박경수-장성우-신본기-심우준으로 타순을 짰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1회 2사 1,3루서 오재일의 우전 적시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추가 득점이 필요한 가운데 구자욱, 강민호, 오재일이 해결사 본능을 뽐냈다.

구자욱은 1점 차 앞선 5회 2사 후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에게서 우중월 솔로 아치를 빼앗았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컷패스트볼을 힘껏 잡아당겨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비거리는 110m.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2사 삼성 구자욱이 우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1.10.23 / rumi@osen.co.kr

6회 선두 타자로 나선 강민호는 쿠에바스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3-0. 오재일은 8회 2사 후 우월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6⅔이닝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시즌 14승째. 5월 26일 창원 NC전 이후 11연승 질주. 구자욱과 강민호는 나란히 홈런을 터뜨리며 1위 등극을 이끌었다.

반면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6⅓이닝 9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시즌 5패째.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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