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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사 1,2루 위기 탈출 이끈 우규민의 K! 아웃 카운트 1개 그 이상이었다 [오!쎈 대구]

기사입력 : 2021.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를 마친 삼성 우규민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기뻐하고 있다. 2021.10.23 /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산전수전 다 겪은 우규민(삼성)이 관록투를 앞세위 위기 탈출을 이끌었다. 아웃 카운트 1개를 잡았지만 파급 효과는 그 이상이었다.

23일 대구 KT전. 삼성은 4점차 앞선 7회 2사 1,2루 위기에 놓였다. KT가 신본기 대신 문상철을 대타로 내세우자 삼성은 선발 백정현에 이어 우규민을 마운드에 올렸다. KT는 우규민을 공략하기 위해 김민혁 대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우규민은 김민혁에게 119km 짜리 초구 커브로 파울을 유도했다. 2구째 직구를 던졌으나 볼이 됐다. 1B-1S. 3구째 138km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우규민은 4구째 직구(138km)로 김민혁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2사 1,2루 위기에서 벗어난 우규민은 포효했고 관중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우규민은 8회 최채흥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첫 타자 심우준부터 대타 황재균, 배정대 모두 삼진 처리.

9회 끝판대장’ 오승환이 마운드에 섰다. 세이브 상황은 아니었지만 1위를 확정짓겠다는 벤치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강백호와 유한준을 뜬공 처리한 오승환은 호잉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았지만 박경수를 우익수 플라이로 유도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허삼영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백정현과 불펜진이 정말 깔끔하게 호투했다. 백정현은 탁월한 제구와 완급 조절을 보여줬다. 우규민, 최채흥, 오승환도 본인 역할을 100% 해줬다”고 말했다./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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