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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QS+&8회 5득점' NC, 행운의 역전극...KIA와 DH 1승1패 [창원 리뷰]

기사입력 : 2021.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NC 드류 루친스키 /OSEN DB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8회 역전극으로 더블헤더 1승1패를 기록했다.

NC는 2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5-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더블헤더 1승1패를 마크, 시즌 64승65패 8무를 마크했다. KIA는 56승73패10무에 머물렀다.

KIA가 3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권혁경이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고 최원준의 빗맞은 중전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최정용의 2루수 땅볼로 2사 1,3루가 됐지만 류지혁이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점수를 모두 뽑지 못했다. KIA 타선은 NC 에이스 루친스키의 역투에 틀어 막혔다. 그러다 8회초 다시 기회를 잡았고 놓치지 않았다. 바뀐 투수 김영규를 상대로 선두타자 최원준이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갔고 최정용이 희생번트를 착실하게 성공시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류지혁의 우전 적시타가 다시 터지면서 2-0으로 달아났다.

NC 타선은 3회 2사 1,2루 4회 1사 1루, 5회 1사 1루, 6회 무사 1,2루, 7회 1사 1,2루 등 거의 매 이닝 기회를 창출했지만 주자들을 불러들이지 못했다. 결국 기회를 살리지 못한 대가를 치렀다.

그러다 8회 상대 실책으로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강진성의 우전 안타, 알테어의 사구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양의지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1사 1,2루가 됐지만 나성범이 때린 3루수 땅볼이 내야를 빠져 나가면서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KIA 3루수 최정용의 실책으로 기록됐다. 계속된 1사 1,2루에서는 대타 전민수가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간신히 2-2 동점에 성공했다. 이후 최정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만루에서 김태군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3-2로 역전을 일궜다. 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정현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뽑아내면서 5-2까지 달아났다.

결국 8회 역전극으로 NC는 더블헤더 싹쓸이 패배를 면했다. 선발 루친스키는 7이닝 103구 6피안타 11탈삼진 1실점 역투로 팀 역전극에 밑거름을 놓았다.

KIA는 선발 이민우가 5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최원준이 3안타 경기를 펼쳤지만 8회 통한의 실책이 대량실점으로 연결되며 더블헤더 싹쓸이에 실패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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