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빛바랜 채은성 역전타’ LG, 롯데와 4-4 무승부…7G 4무 3패 [잠실 리뷰]

기사입력 : 2021.10.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6회말 1사 만루 LG 채은성이 역전 3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1.10.25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이후광 기자] LG 채은성의 만루 싹쓸이 역전타가 빛을 보지 못했다.

LG 트윈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4차전에서 4-4 무승부를 거뒀다.

3위 LG는 7경기 연속 승리 및 3위 확보에 실패하며 시즌 69승 13무 57패를 기록했다. 8위 롯데는 64승 8무 68패가 됐다.

선취점은 롯데 차지였다. 1회부터 LG 에이스 케이시 켈리 공략에 성공했다. 1사 후 신용수가 내야안타, 이대호가 좌전안타로 밥상을 차린 뒤 안치홍의 진루타에 이어 손아섭이 기선을 제압하는 2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3회에는 선두 딕슨 마차도가 내야안타로 물꼬를 텄다. 신용수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대호가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든 뒤 안치홍이 유격수 땅볼로 3루주자 마차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5회 2사까지 박세웅에 노히터로 꽁꽁 묶인 LG는 6회 선두 유강남의 안타로 역전의 서막을 열었다. 이후 2루수 안치홍의 실책, 홍창기의 안타로 무사 만루가 만들어진 가운데 서건창이 9구 승부 끝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김현수가 짧은 좌익수 뜬공에 그쳤지만 채은성이 초구에 3루수 한동희를 절묘하게 빠져나가는 3타점 싹쓸이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롯데는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8회 1사 후 손아섭이 안타로 출루한 뒤 한동희가 바뀐 투수 진해수에 1타점 동점 2루타를 때려냈다. 

LG는 이후 8회 무사 1, 2루, 9회 1사 2루 등 찬스를 맞이했지만 후속타가 불발로 아쉽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backlight@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