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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3실책' 수베로 감독, ''안타까운 마음...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대전 톡톡]

기사입력 : 2021.10.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27일 LG-한화 경기 도중 한화 내야진의 실책 장면./OSEN DB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한화는 28일 대전에서 LG와 시즌 맞대결 16차전을 갖는다. 

한화는 전날 1-9로 완패했고, 맞대결 성적도 4승 11패로 크게 뒤져 있다. 이날 선발 투수로 카펜터가 나선다. 올해 LG전 성적이 3경기 3패 평균자책점 10.93으로 부진했다. 지난 9월 22일 대전 LG전에서 4이닝 8피안타 9실점으로 대량 실점한 기억이 있다. 

수베로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정은원(손등 사구), 최재훈(손목)은 몸 상태가 안 좋아 출장하지 않는다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정은원, 최재훈 출장 여부는.

"2경기 남았는데 쉽지 않은 상태다. 오늘은 안 된다. 마지막 경기(최종전)도 힘들 것으로 본다."

-엔트리에서 빠지지는 않았는데.

"경기 후반 대수비, 대타 정도. 그런 상황이 나오면 고려해 볼 수도 있기에 엔트리에는 빼지 않고 있다."

-오늘 라인업은. 

"노수광(중견수) 장운호(우익수) 하주석(유격수) 김태연(3루수) 페레즈(2루수) 최인호(좌익수) 이성곤(1루수) 이해창(포수) 정민규(지명타자)가 나간다."

-어제 킹험과 포수 백용환의 호흡이 안 좋았는지.

"킹험이 배터리를 최재훈과 많이 맞춰서 그런 영향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게 (어제 대량 실점의) 큰 이유는 아니다. 킹험이 초반 존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빼는 공이 많았다."

-실책이 한 이닝에 연이어 나오면 벤치에서 어떻게 대처가 안 될 거 같다.(전날 5회 내야수들이 3개의 실책을 연이어 했다)

"안타깝게 생각한다. 선수들이 노력을 많이 하고, 얼마나 많이 준비하는지를 알고 있어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엊그제 보완해야 할 것이 불펜과 수비라고 말했는데, 수비는 더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

외부에서 수비 되는 선수를 영입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수비에서 경쟁력 갖춘 선수들이 있다. 수비에서 일관성, 안정성에서 발전해야 할 부분이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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