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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타자 보어, 류지현 감독 ''남은 경기에 콜업 계획은 없다'' [오!쎈 대전]

기사입력 : 2021.10.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전, 한용섭 기자] LG 외국인 타자 저스틴 보어가 결국 1군 복귀 없이 정규 시즌을 마친다. 

류지현 감독은 28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보어에 관한 질문을 받고서 남은 3경기에서 보어를 콜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LG에 합류한 보어는 32경기에 출장해 117타석 100타수 17안타(타율 .170) 3홈런 17타점 장타율 .280, OPS .545를 기록한 채 9월 23일 2군으로 내려갔다.

100타수를 기준점으로 기회를 줬는데, 계속해서 반등이 없자 2군행을 결정했다.  보어는 2군에서 이병규 잔류군 코치와 함께 1대1 타격 지도를 받는 등 훈련량을 늘렸다. 

이후 퓨처스리그에 출장하는 등 타격감을 끌어올리고자 했다. 그러나 특별히 좋아졌다는 보고는 없었다. 퓨처스리그 시즌이 종료됐고, 구단마다 2군끼리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다. 보어는 출장하고 있지만 희소식이 없었다. 

류지현 감독은 이날 "모든 것이 결정 안 된 상황이라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현재 연습경기를 뛰고 있다"며 "30일 정규 시즌이 마무리 되면, 그 때 포스트시즌 엔트리 구성을 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판단해 가장 이상적인 것이 어떻게 될지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규 시즌에는 내일 모레까지 (보어) 콜업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홍창기(중견수) 정주현(2루수) 김현수(지명타자) 채은성(우익수) 오지환(유격수) 김민성(3루수) 문보경(1루수) 유강남(포수) 문성주(좌익수)가 선발 출장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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