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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파격 트레이드, 김하성에게 희소식...올스타 2루수 시애틀 보냈다

기사입력 : 2021.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에게 좋은 소식이다.

샌디에이고가 올스타 2루수 애덤 프레이지어를 시애틀로 트레이드 보냈다. 내야 멀티 백업인 김하성의 입지가 넓어질 전망이다. 

미국 매체 ESPN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시애틀과 1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프레이지어를 시애틀로 보내고, 좌완 불펜 유망주 레이 커와 외야수 코리 로지어를 받아들이는 트레이드다. 

샌디에이고는 2021시즌 중반 피츠버그에 유망주 3명을 보내고 프레이지어를 영입했는데, 불과 반 시즌 만에 떠나보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실패한 트레이드로 남게 됐다.  

프레이지어는 올 시즌 피츠버그와 샌디에이고에서 뛰며 타율 3할5리, 출루율 .368, 장타율 .411을 기록했다. 2루수와 함께 외야수로도 곧잘 출장했다.

프레이지어가 떠나는 것은 내야 백업인 김하성에게 나쁘지 않다.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백업 롤인 김하성의 출장 기회가 어느 정도 확보될 전망이다.  

올스타 2루수를 떠나 보낸 샌디에이고는 강속구 좌완 커(27)와 젊은 외야수 로지어(22)를 얻었다. 

커는 아직 메이저리그 데뷔를 하지 않은 마이너리거, 그러나 100마일의 빠른 공을 던지고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1시즌에는 더블A와 트리플A에서 36경기 등판해 2승 1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39.2이닝을 던지며 탈삼진 60개. 

로지어는 지난해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12라운드로 지명됐다. 올해 싱글A에서 주로 뛰며 141타석에서 .390/.461/.585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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