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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하나 추가요!' 상복터진 오타니, MLB 지명타자상도 휩쓸어

기사입력 : 2021.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지난 16일(한국시간) 일본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이번 오프시즌 각종 시상을 휩쓸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또 하나의 상을 추가했다.

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를 통해 발표된 '에드거 마르티네스 아웃스탠딩 지명타자 어워드'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 투타에 걸쳐 맹활약했던 오타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요르단 알바레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J.D. 마르티네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넬슨 크루즈 등 쟁쟁한 후보들을 모두 따돌렸다.

1973년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를 소개하기 위해 제정된 이후 오타니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고, 또 에인절스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 역시 오타니가 최초다.

이미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 되는 MVP를 받은 오타니는 지난 시즌 15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출루율 0.372 장타율 0.592 홈런 46개 2루타 26개 3루타 8개 도루 26개를 기록하며 103득점 100타점을 남겼다. 155경기 중 지명타자로 출전한 경기는 126경기이며 20경기에서는 투수로만 뛰었고, 9경기에서는 대타로 나섰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45홈런 25도루 3루타 5개를 동시에 돌파한 유일한 선수로 남았다. 이는 그가 얼마나 파워가 있고, 빠른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오타니는 이번 시즌 지명타자와 관련된 모든 상을 휩쓸었다. 에드거 마르티네스 지명타자 상 외에도 그는 이미 실버 슬러거를 받았고, 올-MLB 팀 퍼스트 팀의 지명타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아메리칸리그 MVP에 뽑힌 그는 선수노조와 베이스볼 아메리카,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스포팅 뉴스 등에서 선정하는 시상에서도 올해의 선수로 뽑혔고, MLB 커미셔너 특별상도 받았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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