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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단장, 스즈키와 화상 협상…''관심 표명, 훌륭한 선수''

기사입력 : 2021.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즈키 세이야 /OSEN DB

[OSEN=조형래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가 일본프로야구 4번 타자 스즈키 세이야에 관심을 표명했다.

‘시애틀 타임즈’의 라이언 드비쉬는 2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제리 디포토 단장은 스즈키와 줌을 통해서 화상으로 미팅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현재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인 스즈키는 10~15개 구단 가량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서부 해안 구단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시애틀도 이 중 한 팀이다.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활약한 스즈키는 통산 9시즌 901경기 타율 3할1푼5리(2973타수 937안타) 182홈런 562타점 OPS .985를 기록했다. 통산 출루율이 .415에 달할 정도로 완성된 타격과 파워를 겸비했다는 평가다. 일본 국가대표에서도 4번타자를 맡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이끌었다.

수비도 괜찮다는 평가를 받으며 공수주 ‘밸런스형’ 타자로 분류됐고 많은 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디포토 단장은 “어떻게 이어질 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관심을 갖고 있고 훌륭한 선수라는 평가를 내렸다”라고 전했다.

현지의 예상 계약 규모는 대동소이하다. ‘팬그래프닷컴’은 4년 4000만 달러에서 4520만 달러를 예상했고 ‘ESPN’은 4년 4800만 달러로 전망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가장 많은 5년 5500만 달러를 예상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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