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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이정후•강백호, 한국 야구 미래 빛낼 스타들이 뜬다 [종합]

기사입력 : 2021.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02 /sunday@osen.co.kr

[OSEN=논현, 홍지수 기자] 한국 프로야구를 빛낼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 있는 엘리에나호텔에서는 ‘2021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빅리그 16시즌 생활을 정리하고 올해 KBO 리그에 입성했던 SSG 랜더스 추신수가 올해의 특별상을 받았다. 현재 가족과 미국에서 지내고 있어 SSG 홍보팀 맹수환 팀장이 대리 수상했다.

이어 올해의 공로상은 SSG 랜더스로 재창단, 올해 초부터 KBO 리그에 활력을 불어넣은 정용진 구단주가 받았다. 정 구단주의 수상은 민경삼 대표이사가 대신했다.

올해의 신인상은 부상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지만 19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 선발진에 당당히 합류한 'KBO 신인왕' 이의리가 받았다.

올해의 감독상은 KT 위즈의 창단 후 첫 통합 우승을 이끈 이강철 감독이 받았다. 올해의 타자는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는 ‘타격왕’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가져갔다.

[OSEN=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올해의 타자상을 수상한 키움 이정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02 /sunday@osen.co.kr

이정후는 올 시즌 123경기에서 타율 3할6푼(464타수 167안타) 7홈런 84타점 OPS .960 출루율 .438 장타율 .522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의 선수상은 KT 위즈 내야수 강백호가 받았다. 강백호는 올해 142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4푼7리(516타수 179안타) 16홈런 102타점 OPS .971 장타율 .521 출루율 .450의 성적을 거두며 팀의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이의리, 이정후, 강백호 등 앞으로 한국 야구를 빛낼 젊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랐다.

올해의 수비상은 지난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결정적인 호수비를 보여주는 등 팀 내야에 안정감을 준 KT 위즈 베테랑 박경수가 받았다.

올해의 투수상은 삼성 라이온즈 ‘끝판왕’ 오승환이 받았고, 올해의 기록상은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 올해의 재기상은 키움 히어로즈 투수 정찬헌, 올해의 성취상은 한화 이글스 투수 김민우가 가져갔다.

올해의 프런트상은 삼성 라이온즈, 올해의 코치상은 LG 트윈스 경헌호 코치, 올해의 아마추어상은 강릉고 최지민이 받았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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