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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필요해” 840억 컵스 에이스, ‘올스타 유격수’ 향해 러브콜

기사입력 : 2021.1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당시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이었던 코레아, 미국 대표팀이었던 스트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네가 필요하다.”

직장폐쇄 직전, 시카고 컵스와 3년 7100만 달러(약 840억 원)의 프리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마커스 스트로먼이 SNS에서 ‘올스타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를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직장폐쇄가 결정됐고 새로운 노사협약이 체결되기 전까지는 FA 계약을 비롯한 모든 행정 업무가 멈춘다. 계약이 이뤄질 수는 없지만 선수들 간의 ‘러브콜’을 막을 방도는 없다. 특히 올해 프리레이전트 시장 최대어인 유격수 코레아의 행보와 몸값이 관심이 쏠린다. 이미 코리 시거가 텍사스와 10년 3억 2500만 달러, 하비에르 바에즈가 디트로이트와 6년 1억4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코레아의 계약 규모는 이들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

‘FOX스포츠 휴스턴’의 마크 버먼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카고 컵스가 코레아의 에이전트에게 제안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미 원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코레아에게 5년 1억6000만 달러를 제안했지만 퇴짜를 맞았다.

컵스가 코레아에 관심을 쏟고 있다는 소식에 스트로먼은 SNS에서 “네가 필요하다”라면서 코레아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NBC스포츠 시카고’는 “올해 컵스가 필요한 포지션은 유격수다”라면서 코레아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여기에 스페인어 언론인 ‘유니비전’의 마이크 로드리게스 기자는 SNS를 통해서 “소식통에 의하면 코레아가 컵스 소속이었던 바에즈에게 전화를 걸어서 컵스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컵스와 코레아가 연결이 되고 있다. 직장폐쇄가 끝난 뒤 과연 코레아는 과연 컵스로 향하게 될까.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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