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日 최고타자 둘러싼 영입 경쟁은 3파전...美 매체 설문조사

기사입력 : 2022.01.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일본대표팀 시절 스즈키 세이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미국 진출을 시도 중인 스즈키 세이야(27·히로시마)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상황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즈키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902경기 타율 3할1푼5리(2976타수 937안타) 182홈런 562타점 OPS .985를 기록한 강타자다. 지난 시즌 132경기 타율 3할1푼7리(435타수 138안타) 38홈런 88타점 OPS 1.073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다.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중심타자로 활약한 스즈키가 포스팅을 선언하자 다수의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였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직장폐쇄 전까지 10~12개 구단이 스즈키와 접촉했다. 모든 구단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텍사스, 보스턴, 토론토, 양키스 등이 스즈키와 연결되고 있다”라며 현지 상황을 전했다.

현재 메이저리그는 노사단체협약(CBA) 협상이 결렬되면서 직장폐쇄에 들어간 상황이다. 스즈키의 포스팅 역시 모든 과정이 중단된 상태다. 일각에서는 직장폐쇄가 길어지면 스즈키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미국매체 디 애슬레틱 앤드류 배갈리 기자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망했다.

참고할만한 메이저리그 성적이 없는 스즈키의 계약 규모와 행선지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하지만 자주 언급되는 구단들로는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이 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메이저리그 팬들을 대상으로 스즈키의 행선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19일 0시 현재, 팬들이 예상한 스즈키를 영입할 팀 1위는 보스턴(15.24%)가 차지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한 보스턴도 외야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2위는 시애틀(13.53%), 3위 샌프란시스코(13.55%)가 뒤를 이었다. 2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하는 시애틀은 전력 보강을 위해 이번 겨울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직장폐쇄 이전에 스즈키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샌프란시스코는 버스터 포지의 은퇴와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FA로 타자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어서 4위 양키스(8.4%), 5위 텍사스(6.4%), 6위 토론토(5.8%) 등이 5% 이상의 표를 받았다. /fpdlsl72556@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