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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볼, 아슬아슬한 수준도 아냐'' 오타니 S존 불만 표출...6G 연속 안타 실패

기사입력 : 2022.05.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명백한 볼이었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억울한 스트라이크 존 판정에 희생양이 됐다. 오타니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5푼으로 떨어졌고 6경기 연속 안타 도전도 실패했다.

이날 오타니는 1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중견수 방면의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야수 정면으로 향하며 물러났다.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오타니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을 당했다. 오클랜드 선발 달튼 제프리스과의 승부에서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 째 체인지업에 존 바깥으로 벗어난 듯 했지만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고 결국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7회 3번째 타석에서 오타니는 다시 한 번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쉬움을 표출했다. 1볼에서 제프리스의 2구 째 체인지업이 바깥쪽 낮은 코스로 향했다. MLB.com 게임데이에서도 스트라이크 존을 한참 벗어난 것으로 표기됐다. 그러나 주심의 손이 올라갔다. 오타니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 타석도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두 번이나 석연찮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 일본 매체 ‘아베마타임즈’는 오타니의 판정 피해를 전하면서 ‘최근 7경기에서 3할 타율을 넘기고 2홈런을 기록하는 등 컨디션이 최상으로 좋아지고 있었지만 현지 중계에서도 분명했던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되자 하늘만 바라봤다. 팬들은 주심에 대한 불만과 오타니에 대한 동정심을 쏟아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3번째 타석에서 2구째 체인지업은 바깥쪽으로 크게 빠졌다. 오타니는 확실한 볼로 생각한 만큼 하늘을 보는 동작까지 선보였다’라면서 ‘데이터 사이트에서도 아슬아슬한 수준이 아니었고 분명한 볼이었다’라고 오타니의 판정 손해를 지적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전 오타니의 3번째 타석 투구 추적 /베이스볼서번트 제공/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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