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홈런+행운의 안타’ 푸이그, 살아날까?…홍원기 감독 “앞으로 더 좋아질 것” [수원 톡톡]

기사입력 : 2022.05.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 /OSEN DB

[OSEN=수원, 길준영 기자] “빗맞은 타구가 행운의 안타가 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앞으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김태진(좌익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이정후(중견수)-이주형(지명타자)-김혜성(2루수)-송성문(3루수)-전병우(1루수)-신준우(유격수)-이지영(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에릭 요키시다.

푸이그는 최근 타격감이 괜찮다. 3경기에서 5안타 1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하지만 잘맞은 타구보다는 행운의 안타가 많이 나왔다. 홍원기 감독은 “푸이그는 어제 홈런이 나오기는 했지만 정타가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동안 정타가 잡히는 경우도 많았다. 빗맞은 타구가 행운의 안타가 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앞으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푸이그의 활약을 기대했다.

지난 12일 두산전에서 손등에 공을 맞았던 박찬혁은 2경기 연속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다. 홍원기 감독은 “박찬혁은 사구 때문에 100% 컨디션이 아니다. 덕아웃에서 2~3경기 정도 쉬면서 경기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지금까지 잘해줬고 앞으로도 라인업에 돌아가면 큰 활력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T는 배정대(중견수)-김민혁(좌익수)-황재균(3루수)-박병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오윤석(1루수)-박경수(2루수)-신본기(유격수)-홍현빈(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소형준이다.

박병호는 지난 13일 경기 홈 쇄도 과정에서 큰 부상을 당할 뻔했다. 이강철 감독은 “박병호는 더 큰 부상으로 가지 않게 관리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본인이 지명타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하더라. 팀을 생각하지 말고 본인만 생각하라고 했는데 괜찮다며 경기에 나가고 싶다고 했다. 지금은 크게 아프지는 않은 것 같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심우준과 조용호도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강철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오늘 출전이 가능하다. 심우준도 괜찮다고 했는데 일단 선발에서만 제외했다. 조용호는 뒤에서 쓰기 위해 선발에서 뺐다. 아파서 빠진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