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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실점 진땀 SV, 그래도 장시환 칭찬한 수베로 감독 왜? [대전 톡톡]

기사입력 : 2022.05.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한화 수베로 감독 /OSEN DB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가 9연패 이후 2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를 4-3으로 승리했다. 

선발 이민우가 5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이자 이적 첫 승을 신고했고, 하주석이 4회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진영도 9회 쐐기 홈런 포함 2안타 활약. 

9연패 이후 2연승을 거둔 한화는 13승26패가 됐다. 

경기 후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이민우가 이적 후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는데 선발로 나와서도 훌륭한 피칭을 보여줬다. 우리의 불펜진은 언제나 그랬듯 오늘도 좋았다. 장시환이 실점은 있었지만 일요일에 적지않은 투구수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좋은 상대 타선을 상대로 승리를 지켜낸 점은 칭찬할 만하다"고 말했다. 

장시환은 지난 15일 대전 롯데전에서 구원으로 나와 1⅔이닝 동안 27구를 던졌다. 올해부터 구원투수들의 멀티 이닝을 지양하는 수베로 감독이지만 윤호솔이 투구 중 우측 이두근에 타이트함을 느껴 강판되는 변수가 생겼다. 월요일(16일) 휴식일을 하루 휴식을 갖고 이날 세이브 상황에 오른 장시환은 안타 3개를 맞고 2실점했지만 삼진 2개를 잡고 1점 리드를 지켰다. 시즌 7세이브째. 

이어 수베로 감독은 "타선에선 하주석의 홈런이 팀 분위기를 달궈줬다. 이진영도 벤치에서 나왔지만 (7회 대타) 첫 타석 2루타와 승리를 지키는 홈런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치켜세웠다. 

한화는 18일 삼성전 선발투수로 우완 김민우를 예고했다. 삼성에선 우완 황동재가 선발등판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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