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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G 연속 안타, 그러나 팀은 역전패 '8회 7실점' 불쇼 [LAA 리뷰]

기사입력 : 2022.05.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8)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치러진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한 오타니는 시즌 타율이 2할5푼7리에서 2할5푼5리(153타수 39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첫 두 타석에는 운이 없었다. 텍사스 좌완 선발 테일러 헌을 맞아 1회 1사 2루에서 4구째 바깥쪽 낮은 포심 패스트볼을 잘 밀어쳤으나 좌익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혔다. 

3회 무사 1루에서도 6구 승부 끝에 헌의 몸쪽 낮은 포심 패스트볼을 같은 코스로 보냈으나 또 다시 좌익수 정면으로 갔다. 

5회 1사 1루에선 바뀐 투수에게 당했다. 좌완 맷 무어의 4구째 바깥쪽 낮은 포심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에도 좌완 투수에게 당했다. 브렛 마틴의 5구째 바깥쪽 흐르는 슬라이더에 배트가 헛돌았다. 

하지만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우완 조쉬 스보츠를 3구째 몸쪽 높은 커브를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텍사스가 수비 시프트를 가동해 2루수 마커스 시미언이 우측 앞쪽에 위치했지만 키를 살짝 넘었다. 

에인절스는 3회 테일러 워드가 시즌 9호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앤서니 렌전의 시즌 5호 투런 홈런으로 역전했다. 3-3 동점으로 맞선 7회에는 마이크 트라웃이 솔로포를 쳤다. 시즌 10호 홈런. 트라웃은 4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렌던은 3타수 2안타 3타점 2볼넷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에인절스는 불펜의 8회 7실점 불쇼로 텍사스에 5-10 역전패를 당했다. 8회 구원투수 라이언 테페라가 아웃카운트 하나 못 잡고 3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테페라는 시즌 첫 패. 2연패에 빠진 에인절스는 24승15패가 됐다. 3연승을 달린 텍사스는 16승19패를 마크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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