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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터질 나이 됐죠'' 황대인 5월 OPS 급등하자 사령탑 반색 [광주 톡톡]

기사입력 : 2022.05.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KIA 타이거즈 황대인이 타격을 하고 있다./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이제 터질 때가 됐죠".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젊은거포 황대인(26)의 타격 상승세를 반겼다. 

황대인은 올해부터 붙박이 1루수로 뛰고 있다. 전날 팀의 42경기 가운데 41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주전이다. 작년 처음으로 300타석을 넘겼고 올해는 데뷔 첫 풀타임에 도전하고 있다. 

작년에는 13홈런을 날려 거포의 잠재력을 과시했고,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었다. 4월은 타율 2할5푼8리, 1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OPS도 .660에 그쳤다. 

그러나 5월들어 확연히 좋아진 타격을 하고 있다. 21일까지 3할5푼6리, 3홈런, 17타점에 OPS .956을 기록했다. 찬스에서 강해지고 있고, 장타도 곧잘 때리며 팀의 주축이 되어가고 있다. 30타점은 팀내에서 소크라테스와 1개 차 2위이다. 

김종국 감독은 22일 NC 다이노스와의 광주경기를 앞두고 "올라올 때가 됐다. 김도영 김석환이보다는 경험도 많았다. 데뷔 초반에는 황대인도 그런 시련 많이 겪고 올라왔다. 나이게 몇인데, 이제는 잘 할 때가 됐다. 포텐(잠재력이)이 터질 나이가 됐다"며 웃었다. 

김감독은 이날 황대인을 4번타자로 기용하며 기대감을 보였다.  선발라인업은 류지혁(3루수) 김선빈(2루수) 나성범(우익수) 황대인(1루수) 소크라테스(중견수) 최형우(지명타자) 이창진(좌익수) 박동원(포수) 박찬호(유격수)로 꾸렸다./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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