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2G 연속 SV’ 이승호, 홍원기 감독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투수” [잠실 톡톡]

기사입력 : 2022.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 /OSEN DB

[OSEN=잠실, 길준영 기자] “이승호가 구위로 봤을 때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면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이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근 마무리투수로 나서고 있는 이승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승호는 올 시즌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19경기(18⅓이닝) 1승 1패 6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0.98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어느새 마무리투수 자리까지 올라갔다. 최근 2경기에서는 연달아 세이브를 성공시켰다.

홍원기 감독은 “이승호, 김재웅, 문성현이 모두 필승조로 잘해주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이승호가 구위로 봤을 때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면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태훈이 6월초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와서 곧바로 마무리투수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당분간은 이승호가 마무리투수로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싶다”라며 이승호의 활약을 기대했다.

2020년까지 선발투수로 뛰었던 이승호는 지난해부터 구원투수로 나서면서 구속이 더 빨라진 모습이다. 선발투수로 뛸 때는 시속 140km 초반대가 최고 구속이었지만 이제는 140km 중후반대 공을 꾸준히 뿌려주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이승호가 선발투수로 뛰면서 투구수나 강약조절을 생각하고, 휴식일 이후 등판하는 패턴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다가 이제 짧게 던지고 짧게 휴식하는 것에 몸에 배고 있는 과정이다. 그런 과정속에서 굉장히 강하게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자기만의 구종이 생겼고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라며 이승호의 성장을 칭찬했다.

/fpdlsl72556@osen.co.kr

[AD] 37%할인. 무더위 대비, 꼭 사야만 하는 반바지

Today 메인 뉴스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