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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26일 스타트…전국 32개팀 참가, 15일간 열전

기사입력 : 2022.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미래의 김하성·강백호, 꿈나무들이 뛴다
경기도 광주 곤지암 팀업 캠퍼스 야구장에서 개최

한국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전국의 꿈나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2022 미디어펜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주)미디어펜 주최)가 열린다.

경기도체육진흥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창설된 '미디어펜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는 인터넷 정론지 미디어펜과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손잡고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유소년야구대회의 저변 확대에 한 몫을 해낼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16세 이하(중등부) 팀들이 참가해 우승을 겨룬다.

32개팀이 출전해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15일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팀업 캠퍼스 야구장에서 열전을 벌인다. 32개팀은 전국 시도별 야구협회에서 우수팀으로 추천한 16개팀, 그리고 대회 개최지인 경기도인 만큼 경기도협회장배대회(소년체전 예선) 2위~17위에 오른 16개팀이 참가한다.

쟁쟁한 실력을 갖춘 팀들이 우승에 도전한다. 2018년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진흥리그와 대통령기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던 수원북중, 2019년(제부모세)과 2020년(융건백설)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충남온양중, 2019년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용주범종) 우승팀 서울대치중, 2021년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위에 오른 부산센텀중 등 각종 대회 상위권에 입상한 전국의 팀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유일하게 학교팀이 아닌 클럽팀으로 참가하는 전북 이평BC(베이스볼클럽)도 눈에 띈다.

대회는 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되지만, 패자부활전이 포함돼 있다. 1차예선 토너먼트를 통해 8개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페지부활전을 통과한 4개팀이 본선에 합류해 12강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홈런상, 타격상, 타점상, 감독상 등 개인상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대회 홍보대사로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KBO리그 신예 최고 타자 강백호(KT 위즈)가 참여한 데서 이번 대회가 지향하는 바를 알 수 있다. 한국야구의 차세대 주역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하성과 강백호는 시즌 중인 관계로 대회에 직접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후배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페어플레이를 당부했다.

[2022 미디어펜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참가팀 명단(32개팀)]

◇ 경기도
부천중, 금릉중, 모가중, 매송중, 수원북중, 개군중, 안산중앙중, 라온중, 구리인창중, 원당중, 연세중, 신흥중, 매향중, 성일중, 소래중, 송전중

◇ 타지역
자양중, 대치중, 건대사대부중, 영남중(이상 서울), 영산중, 세지중, 여수중, 화순중(이상 전남), 신월중, 내동중(이상 경남), 센텀중(부산), 신흥중(인천), 원주중(강원), 온양중(충남), 청주중(충북), 이평BC(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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